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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씨리얼] 엄마, 남동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낀 둘째라면 명절날 이거 무조건 공감

    설날을 맞아 '본가'에 내려가는 여성 직장인 분들, 많으시죠? 셋 중 낀 둘째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막상 본가에 내려가면 반갑고 편안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가까이 있는 TV리모콘을 굳이 동생에게 가져달라는 언니에게 한번 '빡치고', 오빠나 남동생보다 나를 찾는 엄마에게는 더욱 더 서운하죠.

    더 늦기 동생 개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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