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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앨범→콘서트, 빅스 라비 솔로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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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앨범→콘서트, 빅스 라비 솔로활동 박차

     

    그룹 빅스의 라비가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비는 오는 18일 가수 청하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라이브'(live)를 공개한다.

    내달 5일에는 '라이브'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룩북'(R.OOK BOOK)을 발매하며, 같은달 22~24일 3일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빅스에서 랩을 담당하는 라비는 그간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솔로 믹스테잎과 미니앨범을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왔다.

    지난해에는 터키, 프랑스, 독일 등에서 솔로 유럽 투어를 개최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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