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이 2019년 신입사원 50명을 채용한다.
일반전형 42명(장애인 3명 포함)과 전문전형 5명, 고졸전형 3명 등으로 원서 접수는 12일부터 19일까지.
공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 필수요소 중심 채용 방식과 지원자 인적사항 정보가 배제된 블라인드 전형을 통해 직무수행 역량만을 평가할 방침으로 임용 후 3개월 인턴 과정을 거쳐 근무 성적 등 평가를 통해 48명 가량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