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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주행거리 7백km 토종 전기차, 테슬라·미니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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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쇼]주행거리 7백km 토종 전기차, 테슬라·미니에 도전장

    ‘2019 서울모터쇼’에서 테슬라와 미니에 도전장(?)을 낸 국산 전기자동차가 대거 공개됐다.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전기자동차 업체인 파워프라자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무려 765km인 ‘예쁘자나 R2’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미니를 연상케하는 국산 초소형 전기차 업체인 마스터는 초소형 전기자동차 MASTA MINI 등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7개 전기차 전문 업체가 선보인 29종의 전기차 등 친환경차 63종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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