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제공)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가맹점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빨간날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일요일과 공휴일 등 빨간날에 진행되며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 ‘미스터피자 BC세트’ 선착순 5백명 최대 50% 할인먼저 미스터피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5백명까지 전국 미스터피자 영업점 또는 앱에서 ‘미스터피자 BC세트’를 BC신용카드로 결제하면 5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카드당 월 1회 할인)
빨간날 외에도 상시 할인 혜택은 제공한다. 전국 미스터피자 영업점 또는 앱에서 메뉴 관계 없이 BC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해피오더로 배달 주문 시 최대 50% 할인또한, 해피포인트 ‘해피오더’에서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제품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신용카드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되며 빨간날을 제외한 날에도 동일 조건 주문 시 20% 청구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카드당 월 1회 할인)
◇ 번개장터 결제수수료 할인
BC카드는 또,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결제수수료 할인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BC카드 페이북 '마이태그'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직접 태그 후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번개장터 태그는 매월 마지막 빨간날 다음날에 배포되며, 고객당 월 1회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BC카드는 서울 샤롯데 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스쿨 월 오브락' 7월 21일(예정) 공연티켓을 BC신용카드로 구매 시 동일 등급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티켓은 1인당 최대 3장까지 구매 가능하다. 3장 구매 시 2장은 1+1, 나머지 1장은 30%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빨간날에 BC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