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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휘인, 9월 4일 솔로 컴백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새 싱글을 낸다.

    29일 소속사 RBW 측에 따르면 마마무 휘인은 오는 9월 4일 새 싱글 '소어'(Soar)를 발표한다.

    앞서 휘인은 지난해 4월 첫 솔로 싱글 '매그놀리아'(magnolia)를 선보인 바 있다.

    1년 5개월 만에 솔로 나들이에 나서는 휘인은 프로듀서 정키와 음악 작업을 함께했다. 휘인은 2017년 3월 정키의 곡 '부담이 돼'의 가창을 맡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정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휘인은 '소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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