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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추석 맞이 '빠른 배송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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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 추석 맞이 '빠른 배송 서비스' 강화

    (사진=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의 빠른 배송 서비스는 △주문 2시간 내 퀵서비스로 배송받는 '스마트퀵' △상품 수령 시점과 매장을 선택하는 '스마트픽' △낮 12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해 당일 오후 받아 볼 수 있는 '오늘배송' 등이다.

    스마트퀵과 오늘배송 서비스는 다음달 11일까지, 스마트픽 서비스는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한다.

    롯데하이마트 김영석 온라인지원팀장은 "명절 시즌 배송 물량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계획한 시점에 원하는 상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롯데하이마트는 명절 시즌에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빠른 배송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은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테마관을 운영한다. 가족 선물로 좋은 상품이나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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