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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6번째 돼지열병 확진...추가 의심 신고도

사건/사고

    인천 강화서 6번째 돼지열병 확진...추가 의심 신고도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9월 26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인천 강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또 내려져
    국내 발병 농가가 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전염병이 확산세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국내 최대 돼지 축산단지인 충청남도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오늘부터 나흘간 국회 대정부질문이 진행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출석해
    여야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됩니다.

    - 한국축구의 미래, 18살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리그 첫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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