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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상고 다닌다?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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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버스]상고 다닌다?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 힘들어요"

    1318 빅버스 23화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편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특성화고.

    그 가운데 하나 부천정보산업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인문계와 전혀 다른 체계로 운영되는 이 학교 학생들은 비인문계 학교를 상고(상업고)라고 불렀던 과거의 인식 때문에 학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아쉽다고 합니다.

    부천정보산업고 학생들은 '빅버스 상담소'를 통해서 이러한 외부의 편견을 없애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칵테일부터 카지노까지, 무려 '학교에서' 배운다는 부천정보산업고 학생들.

    그나저나 이 학생들은 졸업하면 어디로 취업하냐고요?

    다재다능한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빅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1318 빅버스는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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