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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 "나경원, 저희 아이들 목숨과 거래하고 싶었던 것"

국회/정당

    [노컷브이] "나경원, 저희 아이들 목숨과 거래하고 싶었던 것"

    • 2019-11-29 19:32
    자유한국당이 29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수처법과 선거법의 처리를 막기 위해 기습적으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민식이법' 등 이른바 어린이 교통안전 법안의 통과도 무산됐다.

    법안 처리 과정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국회를 찾았던 어린이 교통안전 피해자의 부모들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냐"며 눈물로 정치권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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