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일론 제공)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강종렬(김지석)과 필구(김강훈)가 드라마 속 못다 이룬 '부자 케미'를 화보로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김지석과 김강훈의 드라마 속 부자 케미를 현실판 형제로 재해석한 1월호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선보인 MLB와 디즈니의 컬래버레이션 미키마우스 룩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촬영 당일 각자의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 모습을 선공개하기도 했다.
스웩 넘치는 종렬이와 필구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 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나일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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