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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뉴스] 인천시, 대형음식점·호텔 뷔페 40곳 집중단속

사건/사고

    [인천 주요 뉴스] 인천시, 대형음식점·호텔 뷔페 40곳 집중단속

     

    ◇ 인천시, 대형음식점·호텔 뷔페 40곳 집중단속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내년 1월17일까지 송년회와 신년회 모임장소로 이용객이 많은 대형음식점 40곳을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인천 지역 대형음식점과 국제행사가 많은 송도국제도시 주변 호텔 뷔페 등입니다.

    시는 특히 불량 재료 사용과 조리실 위생관리 상태,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집중 점검해 위반시 행정처분과 검찰 송치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 경기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경기도 부천시가 유니세프가 인정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 등 4대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말합니다.

    앞서 부천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2017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 권리 신장에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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