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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학술

    [신간]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다양한 관계와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들여다보고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어린이 심리 교양서가 출간됐다.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강지윤 대표가 펴낸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이 책은 오랜 시간 어린이들을 만나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가 상처받은 줄도 모른 채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쓴 치유의 편지다.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공감할 만한 다양한 생활 속 감정과 장면을 보여주며 아이가 자신의 마음 상처를 알아채도록 돕는다.

    그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스릴지에 대한 심리적 조언을 담았다.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식을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마음이 힘들고 아플 때 어른들이 어떻게 도움을 줄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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