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역을 위해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자가 11일 오전 기준 전날보다 한 명 늘어 모두 2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환자 865명이 현재 감염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고된 의사환자 3629명 중 국내 확진자는 28명이고, 27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의사환자는 전날 오전 9시 기준 2776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853명이 증가했고,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지금까지 확진자의 접촉자는 모두 1769명으로 현재 795명이 격리 조치 중이다. 또한 접촉자 중 11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