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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13년 인연' 스타쉽과 재계약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스타쉽은 "케이윌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윌은 2007년 데뷔 때부터 스타쉽과 함께했으며 2015년 한 차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스타쉽은 "케이윌이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음악,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케이윌이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쉽에는 케이윌을 비롯해 소유, 듀에토, 마인드유, 몬스타엑스, 브라더수, 샵건, 우주소녀, 유승우, 정세운, 주영 등 여러 가수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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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9

새로고침
  • NAVER뭉치022022-06-17 14:41:38신고

    추천0비추천1

    더불어 만지다 망한당놈들아,삶은소대가리 소행 곧밝혀진다,감사원감사에서 결과를지켜보아라.

  • NAVER조작의힘믿거는국2022-06-17 13:38:31신고

    추천7비추천0

    하여간 얍삽한 양아치담. 국민의 암덩어리당.
    부자감세. 물가불안. 금리인상. 경유.휘발류값 고공행진. 무역적자폭 증대. 세수부족 등등
    국내외 경제가 바닥을 치는데....

    그 와중에 한전 민영화 => 지분쪼개기 시전하고, 부자감세하고 비리 수의계약하고 용산이전에 공원 오염사태 등등...
    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얌생이 짓. 양아치 짓거리 하고 자빠지네......

    앞으로 얼마나 더 해 쳐 먹을라나? 경찰이고 검새고 알아서 박박 기고 있으니....

    경비 경찰들 숙소는 어떻게 해결 했니? 견찰간부님들아?

  • NAVERebkim10042022-06-17 12:57:37신고

    추천5비추천0

    근거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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