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속보]교육부 "현 단계에서 전국 단위 개학연기 실시 계획은 없다"

(사진=연합뉴스)

 

교육부 "현 단계에서 전국 단위 개학연기 실시 계획은 없다."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속보]중도층 56.6%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부적절"[KSOI][속보]중도층 56.6%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부적절"[KSOI]
    2. 이재명 45.5% 김문수 12.5%…정권교체 53.5% 연장 38.4%[KSOI]이재명 45.5% 김문수 12.5%…정권교체 53.5% 연장 38.4%[KSOI]
    3. 김경수 대선 출마 선언…"압도적 정권교체로 내란 종식"김경수 대선 출마 선언…"압도적 정권교체로 내란 종식"
    4. 강지영 아나운서 JTBC 14년 만에 퇴사…"더 큰 바다로"강지영 아나운서 JTBC 14년 만에 퇴사…"더 큰 바다로"
    5.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기사 본 박보검이 문자를…얘는 너무 멋있어"[EN:터뷰]'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기사 본 박보검이 문자를…얘는 너무 멋있어"[EN:터뷰]
    6. 내수부진에 고용 직격탄…도소매·숙박음식 취업자 5분기 연속↓내수부진에 고용 직격탄…도소매·숙박음식 취업자 5분기 연속↓
    7. '이완규 지명 위헌' 심리 착수 헌재…첫 단추 '가처분' 주목'이완규 지명 위헌' 심리 착수 헌재…첫 단추 '가처분' 주목
    8. 윤남노 "30만원 들고 호주행…왕따, 칼에 손 찔려 매일 울어"윤남노 "30만원 들고 호주행…왕따, 칼에 손 찔려 매일 울어"
    9. '별의 순간'부터 탄핵, 웃으며 사저 이동…尹의 3년 8개월[타임라인]'별의 순간'부터 탄핵, 웃으며 사저 이동…尹의 3년 8개월[타임라인]
    10. 이성미 "재미 없는 삶, 빨리 죽고파"…우울증 고백이성미 "재미 없는 삶, 빨리 죽고파"…우울증 고백

    노컷영상

    오세훈, 대선 불출마…"누구도 尹정부 실패 책임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오세훈, 대선 불출마…"누구도 尹정부 실패 책임서 자유로울 수 없다"

    미 국가부채, 관세 외에 해법 없어 (박정호 교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미 국가부채, 관세 외에 해법 없어 (박정호 교수)

    김상욱 “대선이 체제 전쟁? 나경원, 품위 없는 정치" 이재영 "외통위원장 출신 나경원, 안보를 핵심 아젠다로 삼은 것"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김상욱 “대선이 체제 전쟁? 나경원, 품위 없는 정치" 이재영 "외통위원장 출신 나경원, 안보를 핵심 아젠다로 삼은 것" [한판승부]

    노컷포토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
    •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난 尹
    • 이재명, 영상으로 대선 출마 선언
    • 한동훈, 대선 출마 선언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서울 동대문역 열차 한때 무정차 통과…지하상가에서 화재
    전북CBS 송승민 기자

    메일

    서거석 전북교육감 최측근 숨진 채 발견…서 교육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중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사저로 돌아온 尹…주민들 "집회 혼란 재연될까" 우려
    대구CBS 정진원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홍준표 대구시장 퇴임…"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더 큰 힘 돼 돌아올 것"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