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아비규환 진압현장'

ei

 

[BestNocut_R]20일 새벽 경찰이 재개발에 따른 적정 보상을 요구하며 용산구 한강로 건물에서 밤샘 점거농성을 벌이던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회원들에 대한 강제진압에 나선 가운데 한 시위대의 몸이 불길에 덮여있다.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노컷뉴스 한재호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속보]권성동 "尹탄핵 선고, 공정 판결 기대…승복할 것"[속보]권성동 "尹탄핵 선고, 공정 판결 기대…승복할 것"
    2. 지진에 끊어진 52층 스카이워크, 맨발로 뛰어넘은 한국인지진에 끊어진 52층 스카이워크, 맨발로 뛰어넘은 한국인
    3. 김수현 파장…영화 '리얼' 역주행·디즈니+ '넉오프' 공개 보류김수현 파장…영화 '리얼' 역주행·디즈니+ '넉오프' 공개 보류
    4. '성폭력 혐의' 장제원, 숨진 채 발견…피해자는 보호 조치'성폭력 혐의' 장제원, 숨진 채 발견…피해자는 보호 조치
    5. 의사 국시 실기시험 유출‧공유 혐의…응시생 448명 검찰 송치의사 국시 실기시험 유출‧공유 혐의…응시생 448명 검찰 송치
    6. 80억 광고 줄게 52억 미리 줘…공정위, 디디비코리아 고발·과징금 5.7억80억 광고 줄게 52억 미리 줘…공정위, 디디비코리아 고발·과징금 5.7억
    7. 尹 파면 여부 드디어 가려진다…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尹 파면 여부 드디어 가려진다…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8. 연구비 수억 원 빼돌려 게임기·냉장고 산 강원대 교수 15명 송치연구비 수억 원 빼돌려 게임기·냉장고 산 강원대 교수 15명 송치
    9. 최여진, 불륜설 해소…전 아내까지 등판 "이혼하고 만나"최여진, 불륜설 해소…전 아내까지 등판 "이혼하고 만나"
    10. 故김새론 카톡 조작설→스타 호소…김수현 '40분 오열'이 남긴 것[현장EN:]故김새론 카톡 조작설→스타 호소…김수현 '40분 오열'이 남긴 것[현장EN:]

    노컷영상

    日 대지진 땐 우리나라도 영향…30년 내 80% 확률

    日 대지진 땐 우리나라도 영향…30년 내 80% 확률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노컷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윤희석 "한동훈 대선캠프 해체? 사무실도 없는데" 김지호 "친한계 텔레그램방은 살아있단 뜻"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윤희석 "한동훈 대선캠프 해체? 사무실도 없는데" 김지호 "친한계 텔레그램방은 살아있단 뜻" [한판승부]

    노컷포토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 장제원 前의원, 숨진 채 발견
    • 눈물의 김수현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안해"
    •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국회 운영위 통과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의사 국시 실기시험 유출‧공유 혐의…응시생 448명 검찰 송치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서울역 대형마트 창고서 불…소방 당국, 진화 작업 중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정부는 뭐하나"…'경제통' 김동연에 하소연 한 자동차 업계
    전남CBS 고영호 기자

    메일

    산불 국가재난 속 해외출장 순천시장 "더 미룰 수 없어 결행"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