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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불꽃 덩어리로 변한 세계 최고층 부르즈칼리파 '장관'

불꽃 덩어리로 변한 세계 최고층 부르즈칼리파 '장관'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에서 신년맞이 초대형 불꽃놀이가 진행됐다고 2일 아랍 매체 걸프투데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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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세계 최고층 부르즈 칼리파에서 진행될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시민들과 관광객 수만여명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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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높이 828m 부르즈칼리파의 각층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이 색색으로 밤하늘을 장식했다.[BestNocut_R]

이 불꽃놀이는 아랍에미리트 연방 창설 40주년 기념을 테마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누리꾼들은 '모두 행복한 새해 되길' '놀랍다' '창문 청소하기 힘들겠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건물이 폭발하지 않은 것이 놀랍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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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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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극딜2022-12-03 06:53:36신고

    추천15비추천1

    세월호처럼 뭉치면 오랫동안 물어뜯길까봐 겁나니까 유가족들 뭉치지 못하도록 음흉하게 뒤로 수작부린거지 뭐. 진짜 소름돋고 징그럽고 역겹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부터 하고 조치부터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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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노컨늬우스2022-12-03 04:21:54신고

    추천10비추천0

    인륜을 저버린 천벌을 받을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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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장게2022-12-02 23:24:46신고

    추천28비추천4

    개나라당 개석열이 아주 잘 뽑았네 최악의 개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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