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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직장인의 위기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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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라 대한민국 직장인/김한훈/코리아닷컴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 사람과 조직 때문에 힘들어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아침부터 막말 던지는 상사, 꼬치꼬치 캐묻는 후배, 내 일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동료 등등. 인간관계의 매듭,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알 수가 없다.

신간 '이겨라 대한민국 직장인'은 자신만 상처받는다고 생각하면 '직장인 사춘기'를 벗어날 수 없다고 조언한다.

자신이 툴툴대는 부하요, 꼬장꼬장한 상사요, 얄미운 라이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직장인의 자세는 '이해'다.

상대방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면 오해 탓에 쌓인 많은 문제들이 간단한 대화로도 풀릴 수 있다는 말이다.

직장 생활에 수많은 물음표가 붙는다면, 오늘도 책상 서랍 속 사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면 이 책이 말하는 해결책을 차근차근 곱씹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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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snow2022-04-28 14:18:56신고

    추천4비추천0

    매를 부르는 구나... 어디 두고 보자

  • NAVER천천히꾸준히2022-04-28 13:24:53신고

    추천5비추천0

    잘되었다.. 이런것들이 싸여서 불쏘시개가 되어야지. 검사도 문제지만 판사가 보니까 훨씬 문제야..

  • NAVERcamelia2022-04-28 13:12:08신고

    추천9비추천0

    개 쌍누무 검새 판새들.....
    지들끼리 신성가족....로열 패밀리넹.

    검새 범죄는 비번못풀어 증거부족 불기소나
    99만원 세트봐주기나 별장동영상 얼굴 못본걸로 봐주기 정도지만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솜방망이질이라도 하는데...

    판새 로열패밀리는 그마저도 지들이 방망이 두들기니...ㅊㅊㅊㅊ
    직무집행에 있어서 위법 위헌 아니면 탄핵도 불가라
    단순 비위는 지들끼리 징계에 불과하고 범죄도 검새 판새가 건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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