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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재 전 한나라당 부총재, 文 지지선언

 

강삼재 전 한나라당 부총재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14일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 후보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면서 국민대통합을 이룰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또 “보수냐, 진보냐 하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미래로 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말로만 하는 통합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대통합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BestNocut_R]

이어 “백의종군의 자세로 문 후보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2~15대 국회의원인 강 전 의원은 신한국당 사무총장,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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