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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2개월 아기, 어린이집서 떡볶이 먹다 질식사

어린이집 교사 등 상대 과실 여부 수사

어린이집 간식으로 나온 떡볶이를 먹은 남자 어린이가 질식해 숨졌다.

30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이 모군(생후 22개월)이 떡볶이를 먹다 기도가 막혀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어린이집 교사는 숨진 이 군이 떡볶이를 먹은 뒤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져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떡이 기도에 걸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어린이집 교사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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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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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신의추상2021-12-30 15:37: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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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 교체 !!! 못살겠다 ~~ 갈아보자 ~

    혜경 궁 김씨 는 어떠한가? / 대장동.. 은? / 막말 은? / 김부선 은? ... ... .. ... .. ... ??
    조변석개, 조삼모사, 국민우롱, 엉터리 종부세 등... ... .. . 은 ???

    윤석열 후보 김건희 씨 힘 내고 ... 화이팅 하십시요 !!
    크게 멀리 바라보고 가시길 ~~~
    ▶코리안 드림 및 성장, 안정, 국민복지 ... !!

    과대 포장은 문제이나 허위 입학 보단 낫소 ~
    각종 의혹 공격에 얼마나 마음 힘들겠소? 이 또한 지나가리니 ...

    김건희 씨 의 진정성 있는 사과 마음을 울리네요 ㅠㅠ
    대통령 부인 에 충실 / 활동 최소화 등... 굿 ! 동의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 후보 소신 발언들 보면 ~
    제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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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ll어깨ll2021-12-30 11:0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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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 안해, 몰라... 이 3단 콤보는 박근혜 정부 이후에 안 볼 줄 알았는데.. 다시 보고 있네..
    저 당도 참 당명 말곤 바뀌는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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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반격2021-12-29 10:21: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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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니와 떡열은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다반사야...상대후보가 약점이 많으면 토론 하자고 덤비는게 기본인데...얘는 거꾸로 말을해~~~원래 약점이 많은 후보가 피하는거 아닌가? 숨는게 도둑이고 좆아가는게 경찰인데 얘는 착한넘이 도망가고 나쁜넘이 따라오니 피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인데 이게 앞뒤 논리가 없어~~~그냥 아무말 대잔치야...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발사야~~~그런다고 본부장 리스크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국민이 토론피하는 후보를 찍어줄거 같아? 나보다 못난 사람은 안찍어준다.아니 적어도 머저리 같지는 말아야찍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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