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1년 만에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돌아온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앨범 재킷 촬영현장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재킷 화보는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현아가 전반적인 촬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화보 속 현아는 원피스 수영복, 평범한 티셔츠 등 10여 벌의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헝클어진 머리카락까지 패션으로 소화하는 능숙함도 과시한다.
앞서 지난 21일 발매된 현아의 미니 4집 음반 'A+'는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전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