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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율리아나웨딩이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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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율리아나웨딩이라면 '가능'

    • 2016-01-06 10:44

    율리아나웨딩, 135만원 스드메 패키지 선봬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결혼식 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가 되고 싶은 것이 모든 예비 신부들의 바램이다. 아름다운 신부가 되려면 뭐가 제일 필요할까? 바로 웨딩드레스다. 그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

    율리아나웨딩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신상 고퀄리티 웨딩드레스는 물론, 턱시도와 전문가의 손길로 이뤄지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튜디오 촬영이 전부 포함돼 135만원 특가로 구성됐다. 단, 도우미 비용과 원본 CD비용은 별도다.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율리아나웨딩은 수입 원단을 사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제작실을 갖추고 있어 최신 유행인 시스루 웨딩드레스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이나영, 장윤주, 박수진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다면 율리아나웨딩이 제격이다.

    또 키가 작거나 하체가 뚱뚱한 신부에게 어울리는 벨라인 웨딩드레스를 비롯해 키가 크고 서구적인 몸매의 신부에게 어울리는 머메이드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보유하고 있다.

    율리아나웨딩은 자체 웨딩드레스를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부터 제작과 대여까지 전부 도맡아 고 퀄리티 웨딩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취재협조=율리아나웨딩(02-518-1080/www.yullianawedd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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