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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이영훈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이영훈 국립경주박물관장을 발탁했다.

    청와대는 9일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한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판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신임 관장은 고고학을 전공한 유물·문화재 전문가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조직관리 능력과 기획추진력 및 소탈한 성격 등이 장점인 것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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