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Chevrolet)가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
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 등 총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으며, 강하늘 특유의 재치있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졌다.
이번 트랙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SNS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트랙스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2030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GM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 최초 소형SUV로 출시된 트랙스는 SUV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 안정적인 승차감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5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트랙스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혹은2.9%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40만 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제공되는 혜택 및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26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