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고객들의 안전한 신용카드 사용을 돕는 전문 서적 ‘누가 내 카드를 썼나?(부제 : 신용카드 부정사용의 모든 것)’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신용카드 부정사용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BC카드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출간된 것으로, 저자는 BC카드 입사 후 20여 년간 국내외 신용카드 부정 사용 예방에 일조하며 터득한 올바른 신용카드 이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누가 내 카드를 썼나?(부제 : 신용카드 부정사용의 모든 것)’는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오늘날 신용카드 관련 범죄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황석진 BC카드 신용관리팀 차장)는 “책에 담긴 사례들을 교훈 삼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지불결제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