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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로 규정된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 신천지'가 CBS 서울 본사 및 지역 CBS(부산, 광주, 강원, 대전, 경남, 전북 등)앞에서 방송폐쇄를 위한 서명운동을 오늘(3월28일)부터 한 달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 휴대폰 번호와 주소를 적게되면 이후 신천지 포교 활동의 대상이 될 우려가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기독교계는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홀에서 열린 CBS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윤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