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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50만원대로 '드메패키지'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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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웨딩, 50만원대로 '드메패키지' 준비하자

    • 2016-04-04 11:19

    율리아나웨딩, 59만원 드메패키지 선봬

    율리아나웨딩은 직접 디자인하고 고급 수입원단으로 웨딩드레스를 제작한다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최근 이진, 가희 등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스몰웨딩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실속파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허례허식은 줄이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

    하지만 아무리 스몰웨딩이라고 해도 웨딩드레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웨딩드레스는 어디서 해야 좋을까? 직접 제작하고 디자인할뿐 아니라 수입 원단을 꼼꼼히 골라 사용하는 곳으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고 퀄리티의 웨딩드레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을 생각하자니 생략하고 싶고 생애 한번뿐인 행사라고 생각하니 놓치고 싶지 않다면 율리아나웨딩(www.yullianawedding.com)의 드메패키지를 이용해 보자.

    이번달 말까지 선착순 50쌍에게 한정되는 이벤트이다. 율리아나웨딩은 드메 패키지 59만원 상품을 비롯해 본식패키지 88만원에도 선보였다.

    김미경 율리아나웨딩 대표는 "지난해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선착순 50쌍에게 원가에도 못 미치는 드메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며 "다수의 연예인 협찬한 웨딩드레스로 예비 신부들에게 입소문이 나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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