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총선까지 이틀 남은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양천을-양천갑 지역을 방문해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국민의당 목적은 총선 승리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국민의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우성상가 앞에서 이용선 양천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