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만약 '야권 분열'이 없었더라면?

4월 1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만약 야권 분열이 없었더라면…
☞ 새누리 '3자 구도' 어부지리만 33곳…90석도 안될 뻔
☞ 여소야대 정치 지형에 野2당 "정권교체 하겠다"
☞ [칼럼] 새누리당의 참패와 대통령의 침묵

2) '고립무원'
☞ 강력해진 野, 붕괴하는 與…박 대통령 '사면초가'

3) '그림자 내조'는 웃었고, '효도 외조'는 울었습니다.
☞ 총선 결과에 웃고 운 스타들…누리꾼들 "사이다 결과"
☞ 심은하, '의원 사모님' 아직은 어색해?

4) 전혀 맞지 않는 여론조사에 '무용론'까지 등장했습니다.
☞ 리얼미터 이택수 "여론조사 업계 대신 사과…숨은 표심 보정못해"

5) 국민들이 잘해서 뽑아준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 SNS 논객들 "총선, 야권이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6) 굿바이~ '블랙 맘바'!
☞ "50득점 해봐" 샤크의 말에 코비는 60득점을 했다
☞ "맘바 아웃" 코비는 마지막까지 코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