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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잠들지 않는 나의 휴양지, 하드락 칸쿤

    • 2016-04-18 16:48

    VM도 두 배, 즐거움도 두 배

    하드락 카페의 컨셉에 맞게 지난 2011년 재탄생한 하드락 칸쿤. (사진=노랑풍선 제공)

     

    멕시코 칸쿤에 가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다양하다. 맑디 맑은 카리브 해는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고, 그 맑은 바다에서의 해양 스포츠는 젊은이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만든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세계적인 브랜드의 리조트와 호텔들은 호화로운 시설로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한다.

    수 많은 리조트 중에서도 심장을 빠르게 흥분시키는 리조트는 단연코 하드락 칸쿤이다. 하드락 카페의 컨셉에 맞게 지난 2011년 재탄생한 리조트인 만큼 리조트의 곳곳이 즐거움으로 넘쳐난다.

    리조트에만 머물러도 활기에 찬 엔터테인먼트가 끊이지를 않아 지루할 틈이 없다. 낮에도 항상 공연이 이어지고 밤 늦게 가더라도 바(Bar)는 흥겨움이 잠들지 않는다.

    이에 더해 리조트에서는 투숙자에게 VM(Vacation Money)까지 제공한다. 특히 칸쿤의 타 리조트와 다르게 하드락 칸쿤에서는 VM 사용에 제한이 없어 더 반갑다. VM으로는 스파는 물론 액티비티, 로맨틱 디너 등 다양한 호텔의 부대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노랑풍선(www.ybtour.co.kr)을 통해 예약하면 이 VM을 2배나 제공받을 수 있는 황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4월1일부터 30일 사이 예약자 중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게 커플당 3000달러의 VM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노랑풍선에서는 허니문 특전으로 글라스락 21조 세트나 여행용 캐리어와 목베개, 기내용 슬리퍼 등을 제공해 더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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