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4월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묘지에서 제56주년 4·19 혁명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그리고 국민의당 김성식 당선인 등이 참석해 4·19혁명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과거 시위군중 무력에 맞서 싸워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4·19 혁명을 되새겨 보자.
19일 오전 강북구 수유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6주년 4·19 혁명기념식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