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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운 KBO 심판육성위원 차녀 결혼

     

    허운 KBO 퓨처스심판육성위원의 차녀 허윤경(28)양이 장재영(35)씨와 오는 4월 23일 12시 반포 세빛섬 제1섬에 위치한 플로팅 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분당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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