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빌라란 공항에서는 10분 거리의 오션 스위트 호텔. (사진=온필 제공)
신비로운 초콜릿 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안경원숭이가 수줍게 바라보는 곳, 보홀. 작은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을 따라 흘러가면 원주민 마을과 맨메이드 포레스트에도 가 볼 수 있다.
필리핀의 마지막 남은 청정구역인 보홀은 자유여행은 물론 허니문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가격의 부담도 적으면서 전망이 좋은 보홀 섬에서 숙소를 찾기 원한다면 오션 스위트 호텔로 가보자. 저녁 노을이 아름다워 호텔 객실에 머무는 것만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다.
보홀 섬 탁빌라란 시에 위치하는데 탁빌라란 공항에서는 10분 거리라 이동의 피로감도 덜어준다.
전망이 좋아 저녁 노을이 지는 풍경만 봐도 아름답다. (사진=온필 제공)
쇼핑몰과 식료품점 그리고 화이트 샌드 비치까지는 15분 거리다.
해변이 아름답고 수중환경이 아름다워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팡라오섬과도 가까운데, 팡라오섬의 알로나 비치까지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온필(
www.onfill.com)에서 판매하는 필플러스텔 상품 '오션스위트 보홀 3박4일'의 경우 국제선 항공권과 국내선 항공권 및 유류할증료, 세금, 조식을 포함한 호텔 3박, 공항~호텔 편도 픽업, 보험을 모두 포함하고도 57만6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