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골프데이 (사진=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29일 모두골프DAY 기획전을 진행,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원CC에서 골프장 통대관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원CC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40만평의 광활한 부지를 자랑하는 1970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회원제 골프클럽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통 한옥양식의 클럽하우스, 여유로운 로비, 아늑한 분위기의 락커 등 훌륭한 부대시설들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각 9홀씩 총27홀의 특색 있고 개성 넘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골퍼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곳은 곳으로 모두투어 첫 통대관 행사장으로 선택했다.
행사 당일 선착순 110조 최대 440명에게 특가 요금의 라운딩을 제공한다. 라운딩 시간은 오전 6시 46분 1차 티옵을 시작으로 오후 2시 06분 7차 티옵을 마지막으로 진행되며, 상품가는 파격적인 특가 9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이외도 4차 5차 티업 고객들께는 기본 제공사항 외 추가로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 행사 당일 홀인원을 하는 골퍼에게 고급 수제 퍼터와 토론토 왕복 항공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골프사업부 이원경 부서장은 그동안 모두투어 골프 상품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내 골프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통대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두골프DAY란 모두투어 골프사업부에서 엄선한 국내의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우수한 골프클럽을 하루 통으로 대관해 골퍼들에게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한편 모두투어는 6월 30일(목)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에서 두 번째 통대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