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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환영"vs "당혹"…엇갈리는 면세점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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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환영"vs "당혹"…엇갈리는 면세점 업계

     

    4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서울시내 면세점 4개 추가 계획 발표에 업계는 '들썩 들썩'
    ☞ "환영"vs"당혹"…희비 엇갈리는 면세점 업계
    ☞ 내년부터 서울시내 면세점 9개→13개 체제로 (종합)


    2) "제대로 된 가르침 주지 않는 부모때문에 후레자식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 [직격인터뷰] 후레자식연대 대표 "어버이와 엄마를 제자리로"


    3) '띠동갑 조폭 후배'에게 흠씬 두드려 맞은 '체면 구긴 조폭'
    ☞ "형님, 여기서 장사하면 안 되지" 조폭 폭행한 조폭 구속


    4) 군대도 뚫렸다…지카바이러스 세번째 감염자는 훈련병이네요.
    ☞ 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감염자 26일 군 입대


    5) '청와대 문건유출' 무죄판결에 조응천 "사필귀정이다"
    ☞ '정윤회 문건 유출' 조응천 2심도 무죄


    6) 김정은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 했네요.
    ☞ 김정은, 4월의 신부되다…"예쁘게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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