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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발뺌하던 이창명 "소주 2병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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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발뺌하던 이창명 "소주 2병 마셨다"

     

    5월 1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교통사고 후 미조치', '의무보험 미가입', '불법 명의 이전' 외에 '음주운전' 혐의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 [단독] 끝까지 발뺌하던 이창명 "소주 2병 마셨다" 고백

    2)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특정인에 대한 충성이 새누리당의 정체성"
    ☞ 친박 보이콧에 새누리 대혼돈…비박계 "패거리 집단, 무릎 안꿇겠다"

    3) '임의 침묵'?
    ☞ 靑, '임을 위한 행진곡' 사태에 '침묵'만
    ☞ 박지원 "임~행진곡 제창 거부, 소통협치는 물 건너가"

    4)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운전하면서 푸나요?
    ☞ [영상] 서울 시내 '도로 위 무법자'는 평범한 회사원

    5) 광주에는 두개의 묘역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올려다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밟고 지나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의 논평] 5.18 영령을 모독하는 전두환의 '궤변'

    6) 검찰은 "다른 사람이 그린 작품을 자신의 것처럼 판매한 것이기 때문에 사기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조영남 '대작' 의혹…검찰 '사기죄' 성립 가능
    ☞ '대작' 의혹 조영남의 반론 "100% 내 창의력, 일부 기술만 빌려"

    7) 저도 봤는데요… 사람마다 다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것 같아요.
    ☞ 韓부터 칸까지 通했다…무서운 '곡성'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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