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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담담하다"는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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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담담하다"는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5월 24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었다"며 "어찌됐든 희생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담담하다"는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피해자에게 죄송"

    2) 프로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 '심판에 뒷돈' 전북, 최악의 경우 강등도 가능
    ☞ K리그 최정상 팀 전북 현대, 심판 매수 '충격'
    ☞ 전북 현대 "심판 매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3) 7년 전 까지는…
    ☞ 하노이 국숫집에 나타난 미국 대통령이 부러운가?

    4) 준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멸종위기종 동물의 밀반입 사건을 파헤친 주인공은 바로 고등학생이었다고 합니다.
    ☞ "마취, 수면제 먹이고 비행…처참한 동물 밀수"

    5)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필요한 시점인가요?
    ☞ [Why뉴스]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보다 왜 검찰이 더 긴장할까?"

    6) "이건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보복을 대학교에서 앞장서서 하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 황상민 "난 학계의 유승민…해임 무효소송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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