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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안재욱 "조세호씨 또 안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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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안재욱 "조세호씨 또 안오셨어요"

     

    5월 26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너무하시네요. 조세호씨!
    ☞ 안재욱 "궁금해하실까봐…조세호 씨는 또 안오셨습니다"

    2) "한 겨울 새벽 1시에 맨발로 등산하다 눈길에 넘어졌다"
    ☞ "한 겨울 맨발로 등산하다 다쳐"…황당한 보험사기범

    3)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 [영상] 부산 묻지마 폭행범은 정신 질환자…생계 급여 깎여 분풀이
    ☞ 부산 묻지마 폭행 50대, 이웃 "자존심 세고, 평소 유리창도 깨"

    4) 대기업 직원이 한해 6720만 원(月 560만 원) 받을 때 중소기업은 4210만 원(月 351만 원) 줬다는 얘기입니다.
    ☞ 대기업과 중소기업 보수 격차 2510만 원…62% 수준

    5) "모호함을 더 모호하게 만들고, 선명한 걸 더 선명하게 만들고자 한 결과물이 불확실성을 강화한 셈"
    ☞ 기자들의 '곡성' 뒷담화…현혹 당한 7가지 키워드

    6) 피해자 9명을 집요하게 협박했습니다.
    ☞ 동성애자 협박해 '음란 행위' 강요…고교생까지 괴롭혔다

    7) "새누리당이 바뀔 가능성이 없는데 그걸 전제조건으로 하는건 탈당하겠다는 선언으로 보는 게 맞을 것."
    ☞ [Why뉴스] 정의화 의장 왜 새누리당 탈당을 언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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