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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정체성 흔들리는 '복면가왕'

     

    5월 30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이제는 놓아줄 때 아닐까요? 음악대장을 초대 '복면가황'으로 올리고 아름다운 퇴장을 시키는 건?
    ☞ '음악대장' 꺾을 심산에 '복면가왕' 정체성 흔들

    2) "사실이 아니다. 한국 정부의 '과잉 선전'"
    ☞ 우간다 '대북 군사협력 중단 선언' 진위논란(종합)
    ☞ 우간다 "'北과의 협력 중단'은 청와대의 선전일 뿐"

    3) 어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도 "반기문 대망론은 '재앙', 5년 뒤 시궁창에 버릴 이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었죠.
    ☞ 정세균 "潘 대권행보, 한국 체면 손상시키는 일"
    ☞ 6선 정세균 "국회의장 도전 각오 섰다"

    4) 또 '묻지마 범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 마스크 눌러쓰고 '묵묵부답'

    5) "저렴한 돈으로 저렴하게 유지 보수 관리하는 게 문제가 있다"
    ☞ "19살 스크린도어 수리공, 장례 못 치르는 이유는…"

    6) 숱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김현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 "포기 말아요, 그대" 새삼 떠오른 6개월 전 '김현수의 한 마디'

    7) 벌레가 들끓고 있는 한국 사회, 새삼 느끼지만 심각한 것 같습니다.
    ☞ 한국은 '벌레' 먹은 사회…'○○충'이란 신조어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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