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베이스 홍삼담은 아로니아’(사진=KGC인삼공사 제공)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항산화‧항노화에 좋은 수퍼푸드의 인기도 높아가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인 아로니아에 주목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사과나 포도보다 훨씬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왕의 열매’로 불린다.
KGC인삼공사는 아로니아를 주원료로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배합한 '굿베이스 홍삼담은 아로니아'를 개발했다. 아로니아와 홍삼의 조합은 '천연', '안티에이징', '예방'의 건강 트렌드에 이보다 더 부합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최상의 원산지에서 생산된 가장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다는 '굿베이스'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유럽 청정지역 폴란드에서 재배된 아로니아를 사용하고 있다.
폴란드는 전세계 아로니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4개월 이상의 혹설과 영하 20도 이하의 혹한, 5개월 동안의 강렬한 자외선이라는 가혹한 기후가 최상의 아로니아를 생산한다.
또 정관장의 품질 관리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아로니아 혼합과즙 외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아 깊고 진한 맛을 낸다.
'홍삼담은 아로니아'는 50ml, 30포 구성으로 가격은 6만5000원이며, KGC인삼공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kgcshop.co.kr)과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팀 이강돈 팀장은 "과학적인 R&D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천연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