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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노랑풍선, 이서진 '됩니다' TV캠페인 런칭

    • 2016-06-02 14:39

    광고 영상 시청 후 퀴즈 맞추면 푸짐한 경품 제공

    TV CF로 3년째 노랑풍선과 인연을 맺고 있는 배우 이서진.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2016년 새로운 TV광고 캠페인 '됩니다 ' 편을 공개했다. 이번 노랑풍선 CF는 2014년부터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민 짐꾼' 배우 이서진과 3년째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랑풍선은 6월 1일부터 '됩니다' TV광고를 통해 배우 이서진과 함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노랑풍선과 이서진의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CF는 '~됩니다!'를 컨셉으로 슬로건과 영상을 구성했다.

    "~됩니다!"라는 메시지는 여행전문가로서 고객에게 거품 없는 여행, 빈틈없는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노랑풍선의 고객중심서비스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금번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합리적인 여행정보 제공, 보기 쉬운 홈페이지 구성 등 고객중심서비스를 위한 전사적인 활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됩니다' TV캠패인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노랑풍선.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 관계자는 "2014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배우 이서진씨의 이미지와 노랑풍선의 고객중심마인드를 결합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견고하게 할 것"이라며 "노랑풍선을 찾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의 신규CF는 지상파TV, 케이블, 온라인, SNS 등 다양한 고객접점을 통해 방송된다.

    또한 노랑풍선은 이번 CF신규 런칭을 기념해 6월 9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들을 추첨해 여행상품권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 밖에도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크린세이버와 월페이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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