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에서는 실속부터 고품격까지 총 6가지의 싱가포르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싱가포르는 화려한 도시와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25만 가지 이상의 희귀식물을 볼 수 있는 가든 바이 더 베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류 사육장 '주롱새 공원',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멀라이언 공원' 등이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여행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할 관광 포인트이다.
노랑풍선(
www.ybtour.co.kr)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실속여행'과 유니버셜 티켓 및 다양한 특전들이 포함된 '고품격여행'으로 나누어 총 6가지 싱가포르 상품을 준비했다.
실속여행 중 '싱가포르+바탐 5일'은 스쿠트항공을 이용하여 싱가포르에서는 주요 관광지를 관광하고 바탐에서는 휴양을 즐기는 일정으로 짧은 휴가지만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50만원 대 부터 예약 할 수 있다.
고품격여행은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숙박이 포함된 '싱가포르2박+마리나베이샌즈1박+리버보트 5일'상품이 단연 돋보인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든 바이 더 베이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169만9000원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