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아름다운 야경 감상하러 여행가자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최근 일본여행은 제주도 여행보다 가깝게 느껴지고 있다. 저가항공인 LCC의 출범이후로 가까운 일본에 운항하는 LCC가 많아진 덕도 있다. 때문에 일본여행을 하는 연령대도 낮아져 20대 초반부터 일본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졌다.
가깝게 쉽게 느껴지는 여행일수록 따져보고 떠나야 한다. 가격은 물론 서비스까지 일본 전문여행사에게 맡겨야 안심하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일본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일본 전문여행사인 '트래블스타(
www.travel-star.co.kr)야 말로 믿고 떠날 수 있는 여행사다.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트래블스타는 진에어의 에어텔 상품인 지니텔 일본 노선의 공식 판매대리점으로 5년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의 일본여행의 노하우를 이 곳에 녹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진에어 공식 대리점으로써 진에어 항공 좌석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경쟁력있는 요금의 프로모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트래블스타부터 찾아야 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진에어가 도쿄에 신규 취항하기 때문에 트래블스타는 도쿄 노선의 특별 상품 구성했다. 도쿄 왕복 항공권 17만원 부터며 도쿄 렁우드 닛포리 호텔 3일 상품은 37만9000원부터, 윙인터내셔널 신주쿠 호텔 4일은 44만 9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