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6월 9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는 단오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1천 명이 모여 우리 고유의 놀이를 체험했다.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은 창포물 머리감기, 한복입기, 그네뛰기, 씨름 등 우리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유커 1000명으로 북적거렸던 한옥마을을 360도 카메라로 담았다.
단옷날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울시와 중국여행사총사(CTS)가 공동 개발한 관광상품 '서울단오'에 참가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광상품 '서울단오'에는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참가했다. 박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