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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초 판정단 댄스타임 … 녹화장이 '들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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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최초 판정단 댄스타임 … 녹화장이 '들썩 들썩'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 최초로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일반인 판정단들까지 일어나 댄스 파티가 열렸다.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도전하는 8인과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하면 된다’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 듀엣곡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전원 기립하며 “분위기 메이커다.”, “분명 노래방에 많이 가 보신 분이다.”라고 말하며 복면가수들의 신나는 무대를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주장이 강한 한 복면가수의 남다른 흥에 녹화장이 들썩거렸다.

    이 복면가수의 주도하에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연예인 판정단들과 일반인 판정단들이 함께 춤을 추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며 판정단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까지 한 인상파 보컬의 정체는 26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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