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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전두환 차남은 일당이 400만원

정치 일반

    [퇴근길 뉴스] 전두환 차남은 일당이 400만원

     

    7월 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일당 400만원짜리 노역이요?
    ☞ 일당 400만원 논란…전두환 차남·처남 노역장 유치 집행

    2) '이정현 녹취록' 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방송 장악 할 의도가 없습니다"라는 발언이 생각납니다.
    ☞ "방송장악 의도 전혀 없다"던 朴대통령의 약속

    3) 강남 한복판서 또 무차별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영상] 신사역 무차별 폭행 영상…무슨 일이?

    4) 닭이 없는데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급식 문제가 계속해서 터지고 있습니다.
    ☞ "삼계탕엔 닭이 없고 감자탕엔 뼈가 1개" 부실 급식 대자보

    5)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그 신비를 풀기 위해서 곧 우주선 한 척이 궤도에 진입합니다.
    ☞ 목성 비밀 밝혀질까…탐사선 주노 궤도 진입 '눈앞'

    6) 연세대학교는 900억원을 써서 도서관에 비오면 작동되는 폭포를 설치한 걸까요?
    ☞ 물폭탄에 '900억원' 연세대 도서관 침수 "재난영화 같다"

    7) 김현수 선배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쳤습니다!
    ☞ 김현수, 2G 연속 홈런 폭발 'MLB 신기록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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