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기상청은 지난 2009년 이 슈퍼컴퓨터를 500억원이라는 가격에 사들였습니다.
☞ 100억원대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 결국 고철 신세2) 아, '읍소'가 이런 거군요.
☞ [이정현 녹취록] 與 "읍소잖아" vs 野 "통제라니까"3) 역시 여기도 청와대가 빠지지 않네요.
☞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4조2000억 지원"4) 다행히도 항해사 이씨는 몸싸움을 통해 피의자들을 제압했습니다.
☞ '인도양 선상살인' 피의자, 항해사까지 살해하려고…5) 고양이 사체들이 마치 보란 듯이 길가에 줄지어 있었습니다.
☞ '고양이 사체를 한 줄로…' 잇단 학대 신고에 경찰 수사6) 안산으로 가서. 얘들아. 이랬단다. 할 수 있을 때까지. 깊이. 굳세게. 두 손 모읍니다"
☞ 세월호 앞 김제동의 호소 "굳세게 두 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