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공무원을 '국민의 공복 (公僕)'이라고 하는데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이다. 순 우리말로 하자면 '머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Why뉴스] "왜 머슴이 주인에게 개돼지라고 할까?"2) 지역사회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 칠곡·성주·양산 사드 기지 혼란 점입가경…민심 '발칵' ☞ 양산 주민들 "TK눈치보다 웬 날벼락? 만만한가" ☞ 사드 배치지역 성주? 양산? 전국 곳곳 후보지 거론3) 오늘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인 유희남 할머니의 발인이 있는 날입니다. 이날 일본은 서울 한복판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열겠다고 하네요.
☞ [행간] "자위대 창설 기념식, 정부 참석자 말할 수 없어요"4) "제 자신이 충분히 고민하고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 때 하는 거죠."
☞ 유승민 "대권 깊은 고민 중…감당 확신 서면 나설 것"5) 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은 정녕 책임이 없는건가요?
☞ 경찰서장들이 경찰관-여고생 성관계 묵인·은폐 주도6) 악성코드 설치하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 '객실 동영상 있다'…모텔 출입 남녀에 악성코드로 협박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