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제격인 사이판 PIC리조트로 떠나보자. (사진=투어2000 제공)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그동안 미루었던 가족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어2000이 여름 가족여행으로 사이판을 추천한다. 사이판은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4시간 20분의 거리에 위치해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투어2000은 아시아나 국적기로 떠나는 사이판 PIC 초특가 상품을 내보였다. 이 상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중동굴 그로토에서 즐길 수 있는 스노쿨링 특전을 포함하고 있다.
사이판 PIC리조트 상품은 82만 9000원부터 판매 중이며, 소아는 34만 9000원부터다. 사이판 PIC리조트 상품은 투어2000 공식홈페이지(
www.tour2000.c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사이판 PIC리조트에서는 매 끼니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투어2000 제공)
PIC리조트는 사이판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PIC리조트는 4만여 평 규모의 워터파크 내 약 70가지 액티비티와 사이판의 바다를 볼 수 있는 308개의 객실이 있다. 또, 매 끼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니 여름휴가로 제격이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투어2000 제공)
사이판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라군 카약과 카타마란 요트를 타고 바다를 가르는 세일링,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트램폴도 이용할 수 있다.